목욕탕 특별방역
2021. 3. 22. 10:26ㆍ사회
목욕탕이 특별방역 조치에 들어간다고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목욕탕 출입 시 큐알체크인 작성, 발열체크 의무, 이용시간 1시간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최근 진주 목욕탕에서 이백명에 가까운 집담감염이 발생한 데 따른 대책으로 보인다. 목욕탕 내에서 사적 대화를 나누지 않고 목욕탕에서 확진자가 나올 시 전수 검사 대상을 목욕탕 종사자들인 세신사, 이발사, 매점운영자, 관리점원을 검사한다고 한다.
목욕탕 특별방역
목욕탕 특별방역 내용 : QR체크인작성, 발열체크,이용을 1시간 이내
발열·오한 등 증세가 있을 때에는 목욕탕에 출입할 수 없고 목욕탕 내 음식물 섭취 금지, 평상 등 공용물품과 공용용기도 사용할 수 없다. 침방울이 튀는 경우를 차단하기 위해 이용자와 종사자는 탈의실뿐 아니라 목욕탕 내에서도 사적 대화를 나눌 수 없다고 한다.
목욕탕 특별방역에 대한 반응이다
찜질방이 이제 망하는 소리들이네... 진작에 했어야 하겠지만 강남대로변에 불법업소 근절시켜라.
몰상식한 여자하나 때문에 난리구나식당이며 술집은 마스크벗고 몇시간씩 있던데~~ 각자조심좀 합시다
돈주고 영업제한을 하던지 해라.
당분간이라도, 백신 접종 확인증 발급해, 접종한 사람만 출입 시켜야 함
자영업자 다죽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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