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위간부 투신
2021. 3. 12. 17:51ㆍ사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위 간부가 오늘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한다. 오늘 오전 분당의 아파트에서 지나가던 시민이 해당 간부를 발견했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고 한다. 해당 고위간부는 전북 본부장을 지냈고 유서에는 전북에서 본부장 근무 당시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해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해당 간부는 정년이 1년 남았다고 한다.
LH 고위 간부 투신
사건일 : 2021.03.12 오전 09:40
내용 : LH 전 전북지역본부장 지낸 고위간부의 투신사고
LH 고위간부 투신 사건에 대한 뉴스기사 베플이다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죠 아는사람은 다아는 수십년전부터 LH뿐만이 아니라 관련공무원 이해관계자 경찰 검찰 지방유지 다들 알고잇는 내용이죠 이번기회에 뿌리뽑혓음 좋겟네요 이번사건으로 현정권 옭아매려는거 같은데요 죄잇음벌받아야죠 하지만 파면 팔수록 다치는건 국민짐당을 비롯한 수구세력일겁니다
재산 환수는 끝까지 가야하며 연금 이런거 주면 안됌
왜 죽어 더 한 놈들은 버티는데
많이들 해 먹고.... 죽으면 그만인가? 해먹고 죽는게 아니길.....
자살당했구나 역시
현 본부장이 투신할 정도로 썩어 문드러진 LH 입니다 일벌백계...강력 조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완전 해체 국민촛불시위 합시다
죽음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이번 기회에 공직사회의 부동산 비리를 끝내야 한다
꼬리 짜르기 안된다 철저하게 수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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