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재사용 논란 - bj파이 사과문
BJ파이가 2021년 3월 7일 고모가 운영하는 부산 국밥집에서 이벤트를 열었다. 매출액 2배를 전액 기부하는 이벤트였고 시청자와 BJ들이 찾아와 기부에 동참하기로 하였었다. 취지는 좋았지만 깍두기를 재사용 하는 화면이 그대로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되었다. 취지는 좋았지만 해당 이슈가 공론화되며 지자체가 해당 음식점을 행정처분 한다는 뉴스이다. 깍두기 재사용 논란 부산동구는 해당 국밥집을 지도점검 후 행정처분 한다는 뉴스이다. 관련법에 따르면 음식을 재사용할 경우 영업정지 15일의 행정처분 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이다. 음식점은 BJ 파이의 고모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BJ 파이의 사과문 전문 오늘 있었던 음식재사용 문제에 있어서 주최자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제가..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