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층간소음 사과
미나, 류필립 부부가 층간소음에 대해 사과했다. 미나와 류필립 부부는 유튜브 필미나TV의 커뮤니티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미나와 류필립 부부의 아랫집에 산다는 A씨가 네이트판에 층간소음으로 1년간 고통받았다며 글을 올렸고 이후 설전이 지속되다 미나는 유튜브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미나 층간소음 사과 전문 저희들로 인해 많이 불편했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연히 아랫집 이웃분에게 얼굴을 찾아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대화를 원치 않으셔서 시간을 두고 용서가 되실때까지 마음을 표현하고 앞으로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랫층 이웃분과 아주 잠깐 스치듯 인사를 나눴습니다. 아이가 잠을 편하게 잘 수 있게 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잠깐의 대화가 저의 마음의 표현의 전부라고 절대 생각하지..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