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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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 수사
내부에서는 신경도 안씀 이라고 글을 쓴 LH 직원 글을 수사한다는 소식이다. 블라인드 앱에 올라온 글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명예훼손과 모욕,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서에 고발했다. 경찰은 15일 수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국민적 관심도를 고려해 수사를 신속하게 진행한다고 한다. 해당 LH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글로 인해 LH는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었고 국민적인 공분을 사게 되었다. 이에 LH측은 해당 인물이 현직원으로 알려지면 파면에 처한다고도 하였다. LH 직원 수사 왜? : LH 직원의 조롱으로 인한 LH 측의 명예훼손 이슈 : 블라인드 앱에서 특정인을 찾을 수 있을지, 실제 처벌 가능한 법령이 적용 될지 현재는 : LH가 경찰에 고발하여 수사 진행 예정 블라인드 앱 블라인드는 재..
2021.03.15 -
LH 직원 막말
블라인드앱 LH 직원이 막말을 하여 공분을 사고 있는 중이다. 각종 커뮤니티에는 내부에서는 신경도 안씀이라는 글이 돌며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글에서는 어차피 한두달만 지나면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져 물 흐르듯이 지나간다, 털어봐야 차명으로 다 해놨는데 어떻게 찾을거냐. 암만 열폭해도 난 열심히 차명으로 투기하면서 정년까지 꿀 빨면서 다니련다, 이게 우리 회사의 혜택이자 복지다. 꼬우면 우리 회사로 이직하던가, 공부 못해서 못 와놓고 꼬투리 하나 잡았다고 조리돌림이라는 내용을 올려 논란을 키우고 있다. LH 직원 막말 블라인드는 LH 메일을 인증해야해서 LH소속이거나 퇴직한사람 중에만 글을 쓸 수 있다. 직원이 만명이 넘다보니 많은 의견이 나오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글은 LH에 대해 실망한 국민들에게 ..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