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았을까 드립 밈 유래
얼마나 좋았을까 드립은 하하의 독후감에서 시작된다.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책의 독후감을 읽으며 나온 멘트들이 드립화 된 것이다. 뭔가 부럽거나 좋은 일 혹은 과거의 아쉬움에 대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붙이면 밈이 완성된다. 이 밈의 유래는 그래서 2011년 무도 방송으로부터 시작되고 이번에 오펜하이머 영화가 개봉하면서 다시 확산되고 있다. 1. 얼마나 좋았을까 뜻 - 하하의 무도 독후감에서 초등학생이 쓴 듯한 독후감에서 나옴 - 하하가 독후감을 읽으며 좋은 대학에 나오고 아버지가 많이 사준 것에 대해 좋았을까라고 발언함 2. 얼마나 좋았을까 밈 유래 - 2011년 3월 12일 무한도전에서 유래함 - 하하의 독후감이 일반적인 독후감이 아닌, 원작 주인공과 '교감'을 시도하고, 웃음을 유발하는 점에서 밈이 되..
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