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 논란 해명
재재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생긴 남혐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재재는 초콜릿을 집어먹는 퍼포먼스를 백상예술대상에서 했었는데 이는 남혐을 표현하는게 아니냐고 일부 누리꾼들이 공격했다. 이에 문명특급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결론은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으로 이와 관련된 근거 없는 억측과 논란은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재재 논란 해명 ‘문명특급’ 제작진의 공식입장 전문 지난 13일 개최된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연반인(연예인+일반인)’ 재재가 레드카펫에서 초콜릿 먹은 퍼포먼스를 두고 ‘남혐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문명특급 제작진은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문명특급 측은 백상예술대상 이틀 전, OTT 방송에 출연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스타일리스트님께 재재의 시..
202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