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역사왜곡 논란
SBS의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역사왜곡 논란이다. 이에 대해 국민청원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역사 왜곡 동북공정 드라마 ‘조선구마사’의 즉각 방영중지를 요청합니다라는 청원이다. 조선구마사가 논란에 휩싸인 것은 시놉시스 공개 때부터였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는 과정에서 로마 교황청에의 도움을 받는다는 설정이 파격적이었고 이후 첫 방영때는 중국의 음식과 소품이 차용되며 논란이 커졌다. 조선구마사 역사왜곡 논란 조선구마사 역사왜곡 논란에 대한 SBS입장 (3.23) 중국풍 소품과 음식 관련해 제작진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셋째 왕자인 충녕대군이 세자인 양녕대군 대신 중국 국경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 서역의 구마 사제를 데려와야 했던 상황을 강조하기 위해 '의주 근방(명나라 국경)' 이라는 해당 장소를 설정하였고..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