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위간부 투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위 간부가 오늘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한다. 오늘 오전 분당의 아파트에서 지나가던 시민이 해당 간부를 발견했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고 한다. 해당 고위간부는 전북 본부장을 지냈고 유서에는 전북에서 본부장 근무 당시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해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해당 간부는 정년이 1년 남았다고 한다. LH 고위 간부 투신 사건일 : 2021.03.12 오전 09:40 내용 : LH 전 전북지역본부장 지낸 고위간부의 투신사고 LH 고위간부 투신 사건에 대한 뉴스기사 베플이다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죠 아는사람은 다아는 수십년전부터 LH뿐만이 아니라 관련공무원 이해관계자 경찰 검찰 지방유지 다들 알고잇는 내용이죠 이번기회에 뿌리뽑혓음 좋겟네요 ..
2021.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