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빼몸 뜻 110 115 120

키빼몸의 뜻은 키빼기 몸무게라는 의미이다. 자신의 키가 예를들어 162인데 몸무게가 42이면 키빼몸은 162-42=120이다. 예전에는 키빼몸 110부터 날씬이라고 했지만 요즘은 다르다. 키빼몸 115나 120은 되어야 날씬 이야기가 나오는 추세이다. 사람들의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데 반해 실제로는 키빼몸을 높이는게 진짜 어렵다.

 

 

 

키빼몸

 

 

1. 키빼몸 뜻

- 키빼기 몸무게라는 의미

- 키빼몸이 120-125면 개말라, 그 이상은 뼈말라

- 개말라의 뜻은 개말랐다(엄청 말랐다), 뼈말라의 뜻은 뼈밖에 없을 정도로 말랐다 라는 의미

 

 

 

 

2. 키빼몸 남자

- 남자 배우 남주혁의 키빼몸은 112이다. 

- 남자의 키빼몸은 키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라진다. 2m / 90kg(뼈말라), 190 / 80kg(개말라), 163 / 53kg(약간 마름)

- 남자 키빼몸은 110 부터는 마른느낌이 난다.

 

3. 키빼몸 여자

- 여자 키빼몸이 105면 165cm 60kg인데 헬스 3대무게를 꽤 치는게 아니라면 통통을 넘어선다. 

- 키빼몸 110이면 운동하는 사람은 슬림탄탄(슬탄)~보통 사이

- 키빼몸 115부터는 슬렌더에 속하고 마른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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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키빼몸 관련 썰

- 나 156/44 인데 눈바디로는 마름~적당정도
근데 20%대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166에 50이 젤 이쁘긴했음(아예 임신전)
둘 낳고 166에 55되니 내몸에 내가 불만족스러움

- 어떤 사람은 110이 딱 보기좋고, 115는 몸매 개좋은거, 105는 통통, 100은 통뚱 (여자헬창 예외)

- 개취 110~105(165이상)

 

키빼몸은 확실히 키와 헬스여부, 근육량에 따라 달라지니 재미로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