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있는 어버이날 문구

2021. 5. 8. 12:19정보

센스있는 어버이날 문구에 대해 알아보자.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대한 감사를 표하는 어버이날이다. 어버이날의 문구는 기본적으로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사랑에 감사하는 내용으로 작성하는데, 직접 감사하다고 표현하는 문구가 있기도 하고 센스있게 위트를 더해서 문장을 구성하는 경우도 있다. 

 

센스있는 어버이날 문구

어버이날
센스있는 어버이날 문구

엄마, 아빠는 좋겠다!! 내가 있어서! 사랑해요!

내가 잘난건 아빠 탓, 내가 예쁜건 엄마 탓,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고 싶어요. 사랑해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 받아주세요.

뭐니뭐니해도 머니, 잘키운 자식드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품위유지비도 함께 드립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받기만한 사랑, 앞으로 더 잘할게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해요 사랑합니다.

 

 

저에게 엄마, 아빠는 세상의 전부에요. 고맙고 사랑해요. 오래오래 곁에 있어 주세요.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세월을 존경합니다.

 

우리의 히어로 사랑하는아빠 감사해요.

 

효도의 완성은 현금! 엄마 아빠 사랑해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어차피 예쁠건데 한살 더 먹으면 어때요.

 

 

어버이날

5월 8일. 산업화·도시화·핵가족화로 퇴색되어 가는 어른 봉양과 경로사상을 확산하고 국민정신계발의 계기로 삼아 우리 실정에 맞는 복지사회건설에 기여하도록 하는 범국민적 기념일이다. 1956년부터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지정하여 경로효친의 행사를 하여오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어 1973년에 제정, 공포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서 ‘어버이날’로 변경, 지정하였다.

이 날에는 각 가정에서 자녀들이 부모와 조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뜻으로 선물을 하거나 효도관광에 모시기도 하며, 기념식장에서는 전국의 시·군·구에서 효자·효부로 선발된 사람에게 ‘효자·효부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이들에게 산업시찰의 특전이 주어지기도 한다.

또한, 이날을 전후하여 ‘경로주간’을 설정하여 양로원과 경로원 등을 방문, 위로하고, 민속놀이 및 국악행사 등으로 노인들을 위로하며 노인백일장·주부백일장을 개최하여 어른 공경에 관한 사상을 앙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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